현대건설이 금정2구역을 수주하며 2026년 정비사업의 신호탄을 시작했습니다.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는 GTX-C 호재와 맞물려 경기도 군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예정입니다. 총 공사비 약 4,258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1. 금정2구역 사업 개요 및 입지적 가치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약 299.97%의 용적률을 적용하여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028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는 약 4,258억원입니다.
2. 100m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와 ‘레벨 0m’ 특화 설계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만의 기술력을 집약해 압도적인 특화 설계를 선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지 상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입니다.
약 100m 높이에서 군포 전경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입주민들에게 단순한 주거 그 이상의 자부심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지상부의 경사 차이를 완벽히 제거한 ‘레벨 0m’ 설계를 적용합니다.
3. 세대당 1.7평의 압도적인 커뮤니티와 36가지 맞춤 프로그램
가구당 약 1.7평(5.6㎡)의 넉넉한 면적을 확보했으며, 이곳에는 총 36가지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도입됩니다.
- 자연 친화적 공간: 복층형 선큰과 자연 채광을 활용한 설계로 지하 공간임에도 쾌적한 숲속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테마 정원: 뉴욕, 파리 등 세계 유명 도시의 랜드마크 공간을 모티브로 한 조경 디자인을 도입해 단지 내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공간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4. 군포 원도심 주거 혁신의 시작점
금정2구역 재개발은 단순히 낡은 집을 새로 짓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역과 금정역을 잇는 주거 벨트의 정점을 찍고, 인근 교육 시설(금정초, 군포중, 군포고 등) 및 행정 인프라와 조화를 이루는 명품 단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5. 현대건설의 2026년 수주 전략: 12조 원 달성의 포문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 7년 연속 수주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올해는 그 기록을 넘어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6. 향후 일정 및 조합원 체크포인트
이제는 시공사 선정 이후의 속도가 중요합니다.
- 일정: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이주 및 철거 (현대건설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 기대)
- 관전 포인트: GTX-C 착공 시점과 맞물린 일반 분양가가 지역 시세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