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 개요: 반포 주거 지형을 바꿀 5,007가구
- 단지명: 디에이치 반포 클래스트 (조합원 공모를 통해 변경 가능성 있음)
- 규모: 지하 5층~최고 35층, 50개 동, 총 5,007가구
- 분양 계획: 2026년 하반기 예정 (일반분양 약 1,803가구)
- 입지: 9호선 구반포역 초역세권, 한강변 영구 조망권 확보
2. 기반 사업 현황
국토교통부와 서초구청의 고시문(서초구 고시 제2024-46호 등)에 따르면, 본 사업은 여러 차례의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완벽한 하이엔드 설계를 갖추었습니다.
- 사업 단계: 2024년 3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15~20% 수준입니다.
- 단지 규모: 최고 35층, 50개 동, 총 5,007가구. (조합원 약 2,962가구 / 일반분양 약 1,832~1,832가구)
- 분양 일정: 정비업계 및 분양 공고 예고에 따르면 2026년 9월 일반분양이 가장 유력합니다. (일부 매체 및 데이터에선 상반기 설도 있으나 하반기 가능성에 무게)
3. 단지 규모의 압도적 차이
래미안 원베일리가 약 2,990세대인 반면,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약 5,002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 원베일리: 약 3,000세대 (기존 대장주)
- 디에이치 클래스트: 약 5,000세대 (차기 대장 후보)
단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 절감 효과는 물론, 단지 내 조경 면적과 커뮤니티 시설의 질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4. 왜 ‘원베일리’를 제치고 대장이 될까?
디에이치 반포 클래스트가 원베일리를 넘어서리라 예측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①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자존심 ‘디에이치(THE H)’
현대건설은 이 단지를 브랜드의 상징적인 플래그십 단지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압구정 2구역, 한남 3구역 수주 이전에 이미 ‘디에이치’의 위상을 결정지을 핵심 사업장으로 낙점했기 때문입니다.
② 비교 불가한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특화 시설들이 대거 도입됩니다.
- 문화/예술: 84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 입주민 전용 극장
- 스포츠: 단지 내 아이스링크, 실내 워터파크, 50m 레인 수영장
- 프리미엄 서비스: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 및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 연계 조식 서비스
③ 희소성 높은 한강변 평지 대단지
반포 내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면서 평지에 5,000세대가 들어설 수 있는 부지는 사실상 이곳이 마지막입니다. 입지적 희소성과 규모의 경제가 결합하여 강력한 시세 견인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5. 분양가 및 시세 차익 전망: ’40억 로또’ 가능성?
현재 시장에서 예상하는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평)당 약 8,000만 원~9,000만 원대로 추산됩니다.
- 전용 84㎡ 예상 분양가: 약 20억 원 후반 ~ 30억 원대 초반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임에도 공사비 인상분이 반영되어 3.3㎡당 8,500만 원 ~ 9,500만 원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 주변 시세 비교: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최근 60억~70억 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당첨 시 약 30억~40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역대급 로또 청약’이 될 전망입니다.
6. 향후 관전 포인트: 단지명과 브랜드 가치
| 비교 항목 | 래미안 원베일리 | 디에이치 클래스트 |
| 교통 | 9호선 신반포역 초역세권 | 4, 9호선 동작역 및 구반포역 인접 |
| 학군 | 계성초, 잠원초, 신반포중 | 단지 내 초·중교 신설 및 인근 명문학군 |
| 한강 접근성 | 올림픽대로 상부 공원 연결 | 반포 한강지구 직결 및 압도적 대지 면적 |
7. 금융 및 건설업계 인사이트
- 공사비 증액 타결: 현대건설과 조합은 최근 공사비를 3.3㎡당 기존 548만 원에서 792.5만 원으로 증액 합의했습니다. (총 공사비 약 3.9조 원)
- PF 대출 현황: 현대건설의 전액 연대보증 하에 최근 6,500억 원 규모의 추가 PF를 조달하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금리는 시장 평균보다 낮은 4%대 중반으로 결정되어 사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디에이치 반포 클래스트는 단순히 규모만 큰 단지가 아닙니다. 현대건설이 삼성물산의 ‘래미안’에 대항해 모든 기술력을 쏟아붓는 ‘브랜드의 자존심’이 걸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