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활비와 구직활동 비용이 부담된다면 2026년 청년취업지원금을 확인해 보세요.
취업을 원하는 청년에게 직업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취업알선 등을 제공하고,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구직활동에 필요한 수당도 지원합니다.
청년취업지원금으로 알려진 제도의 정식 명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입니다.
2026년 1월부터 1유형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돼 기본 지원금은 최대 360만 원입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청년에게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소득과 재산, 취업경험, 참여 유형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집니다.
신청 전에 본인이 1유형과 2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청년취업지원금 지원금액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크게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뉩니다.
1유형은 구직촉진수당을 중심으로 생계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고, 2유형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취업활동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1유형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1유형 수급자격을 인정받고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구직활동을 이행하면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지급액은 총 360만 원입니다.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 지원도 가능합니다.
18세 이하 자녀,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부양가족에 대해 1인당 월 10만 원씩 추가되며, 추가 금액은 월 최대 40만 원입니다.
따라서 기본 수당과 부양가족 추가 지원을 합하면 월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양가족 인정 요건과 지급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유형 취업활동비용
2유형은 1유형의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유형입니다.
청년은 소득이나 재산 때문에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2유형 참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면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안내상 계획 수립 참여수당은 15만~25만 원입니다.
직업훈련에 참여하거나 고용센터 및 위탁기관에서 집중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서비스를 받으면 별도의 비용 지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유형은 참여 프로그램과 출석일수 등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금액을 받는다고 이해하기보다는 본인의 취업활동계획과 지급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청년취업지원금 신청 조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청년 연령은 원칙적으로 만 15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는 복무기간을 최대 3년까지 가산해 연령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1유형 수당을 자동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1유형은 소득과 재산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심사형과 선발형에 따라 취업경험 조건도 달라집니다.
1유형 요건심사형
요건심사형은 일반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청년의 재산 기준은 5억 원 이하로 적용됩니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취업경험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소득지원과 취업지원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1유형 청년특례와 선발형
취업경험이 부족한 청년은 1유형 선발형의 청년특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특례에는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와 재산 5억 원 이하 등의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취업경험이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4월 27일부터 추가 모집을 시작했으며, 예산 범위에서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이 추가 모집은 일반적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추가 모집이 가능한지는 고용24의 최신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2유형 청년
2유형은 청년 등 해당 참여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취업활동비용을 지원합니다.
청년의 경우 1유형보다 소득·재산 요건의 부담이 적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조건 지원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연령과 참여계층, 취업 상태, 다른 제도 수급 여부 등 세부 요건을 심사하므로 신청 전에 본인의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이 제한될 수 있는 경우
취업 중이거나 학업을 계속하고 있다면 참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상급학교 진학, 전문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학원에 다니는 경우에는 취업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지 등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졸업예정자 등은 상황에 따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나 단시간 근로를 하고 있더라도 근로시간과 소득 등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면 중복 참여 제한도 살펴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에 제한이 있으며, 수급 종료 후에도 유형에 따라 참여 가능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취업 상태와 실업급여 수급 이력을 기준으로 고용센터에서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청년취업지원금 신청 방법
청년취업지원금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준비한다면 먼저 고용24에 접속해 구직신청을 진행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확인합니다.
이후 취업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고용센터에서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합니다.
신청 절차는 구직신청, 취업지원 신청서 제출, 소득·재산 및 취업경험 확인, 수급자격 결정 순서로 진행됩니다.
수급자격이 인정되면 상담을 통해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 등에 참여해야 합니다.
신청 시 기본적으로 취업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합니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추가 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이후에는 고용센터의 안내에 따라 상담과 구직활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급자격을 인정받았더라도 취업활동계획을 이행하지 않으면 수당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2026년 청년취업지원금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경제적 지원과 취업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1유형은 구직촉진수당이 월 60만 원으로 인상돼 기본적으로 최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만 보고 신청하기보다는 본인의 소득과 재산, 취업경험, 현재 근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경험이 부족한 청년이라면 청년특례와 선발형을 확인하고,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2유형 참여 가능성을 살펴보세요.
공식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도와 자격 관련 문의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으로 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년취업지원금은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1유형은 기본적으로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급돼 총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을 충족하는 부양가족이 있으면 월 최대 40만 원이 추가돼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될 수 있습니다.
취업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취업경험이 없는 청년도 청년특례나 선발형 등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선발형은 예산 범위에서 지원될 수 있으므로 현재 모집 여부와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신청이 자동으로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소득과 재산, 취업경험 등 정해진 기준을 바탕으로 자격을 심사합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신청 전에 구직신청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고, 수급자격 심사 결과에 따라 적합한 유형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