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숭실대입구역 부라문, 효도식당 1호점 지정 및 운영
- 동작구는 지난 2월 23일, 상도동 숭실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의 중식당 ‘부라문’을 제1호 효도식당으로 지정하고 공식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할 경우, 기존 8,000원인 짜장면을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50% 할인된 4,000원에 제공합니다.
- 선착순 인원이 마감되더라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당 업소는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상시 25%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6,000원에 식사를 대접합니다.
2. 430개소로 확대된 ‘동작효도가게’ 프로젝트 현황
- 효도가게는 식당, 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업소를 지정하여 이용료를 깎아주는 사업입니다.
- 2026년 3월 기준, 참여 의사를 밝힌 업소는 초기 350개소에서 현재 430개소까지 대폭 확대되어 구 전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할인율은 각 업소의 자율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다양하게 운영되며, 참여 업소에는 기부영수증 발행 및 공공요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3. 만 80세 이상 어르신 전용 ‘효도카드’ 발급 및 사용처
- 동작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80세 이상 어르신(1946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월 3만 원 한도의 선불형 충전카드를 지급합니다.
- 해당 카드는 효도가게로 지정된 체육·문화시설, 미용실, 안경점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합니다.
- 1차 접수는 2026년 3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대상자가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 및 수령해야 합니다.
4. 2026년 4월 예정된 복지 대상 연령 확대 소식
- 동작구는 현재 80세 이상인 효도카드 발급 대상을 오는 4월 중 만 7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여 수혜 인원을 대폭 늘릴 방침입니다.
- 이는 단순한 일시적 지원이 아니라, 효도콜센터를 중심으로 한 세탁·택시·건강 지원 등 10여 종의 ‘효도패키지’ 서비스를 더 많은 시니어에게 제공하려는 구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구는 향후 효도식당 등 카드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어르신들이 집 근처 어디서든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5. 민관 상생을 위한 참여 업소 인센티브 및 지원책
- 효도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동작구청 인증 ‘효도식당/효도가게 공식 현판’이 부착되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구청은 참여 업소가 제공한 할인 금액에 대해 기부영수증 처리를 지원하며, 쓰레기 봉투 지원이나 공공요금 실비 지원 등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 이러한 지원책 덕분에 지역 상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은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6. 효도 혜택 이용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및 문의처
- 모든 혜택의 기본은 본인 확인이므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우리 동네에 있는 효도가게 리스트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효도카드 미신청자는 3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 상세한 내용은 각 동 주민센터 어르신 복지 담당자나 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02-820-9094)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