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탐방로 전면 개방, 10월 17일 신규 코스와 출입시간

북악산 탐방로 전면 개방이 2026년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약 59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방면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1.32km를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방으로 2020년 북측 탐방로와 2022년 남동측 탐방로에 이어 마지막 미개방 구간까지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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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방되는 구간은 기존 탐방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출입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북악산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규 탐방로의 위치와 개방 일정, 기존 코스와의 차이, 출입 시 유의사항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북악산 탐방로 개방 일정과 핵심 정보

구분내용
개방 예정일2026년 10월 17일
개방 시간오전 9시부터
신규 구간북악산 남서측 청운동 방면
신규 탐방로 길이약 1.32km
출입 가능 시간24시간 출입 허용 방침
관리 기관대통령경호처 등 관계기관
안전관리탐방안내소 순찰 및 CCTV 운영

위 내용은 2026년 10월 13일 대통령경호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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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탐방로는 10월 17일 오전 9시 개방 예정이므로, 그 이전 방문객은 기존에 이용할 수 있는 탐방로를 선택해야 합니다.

북악산 탐방로는 왜 전면 개방될까?

북악산은 청와대 뒤편에 자리한 산으로, 군사·경호상의 이유로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구간이 있었습니다.

이후 단계적인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탐방 공간이 확대됐습니다.

2020년에는 북악산 북측 일대 탐방로 2.2km가 개방됐습니다.

2022년에는 남동측 일대 탐방로 3.0km가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이번에는 남서측 청운동 방면 1.32km가 개방될 예정입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해 7월부터 관계기관과 탐방로 신설 및 정비, 경호 안전 조치 등을 협의해 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북악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탐방 환경 조성을 지원했고, 종로구는 탐방로 설치 사업에 협력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시민의 산행 편의를 확대하면서도 경호 대상자의 안전과 탐방객의 안전을 함께 확보하려는 취지입니다.

북악산 기존 탐방로와 신규 코스 비교

북악산은 단계별로 개방된 탐방로를 중심으로 산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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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북측 탐방로는 2020년에 개방된 구간으로, 북악산의 자연환경과 성곽 주변 경관을 감상하려는 방문객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남동측 탐방로는 2022년에 추가 개방된 구간입니다.

기존 탐방로를 이용할 때는 출발 지점과 이동 방향, 성곽길 연결 여부를 확인한 뒤 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남서측 탐방로는 청운동 방면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1.32km입니다.

그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마지막 구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신규 구간이 기존 코스의 어느 지점과 연결되는지, 실제 산행 동선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공식 탐방로 안내도와 현장 표지판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구간 길이만으로 전체 산행 거리나 소요시간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북악산 탐방로 24시간 출입 가능할까?

대통령경호처는 신규 개방 구간에도 기존 탐방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24시간 출입이 가능하다는 사실만으로 야간 산행이 모든 방문객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어두운 시간대에는 시야가 제한되고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명과 휴대전화 배터리,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경호처는 탐방안내소 안전 순찰과 폐쇄회로 CCTV 운영 등을 통해 안전관리 및 경호·경비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개방 예정 구간의 산불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진화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현장 안전관리나 통제 상황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최신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와대 관람과 북악산 산행은 다를까?

북악산 탐방로 개방과 청와대 경내 관람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북악산 탐방로가 개방되더라도 청와대 건물이나 경호시설까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청와대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별도의 관람 안내와 출입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북악산 산행이 목적이라면 개방된 탐방로의 입구와 출입 가능 구간을 확인하고, 청와대 관람이 목적이라면 관련 공식 안내를 별도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정확합니다.

북악산 탐방로 방문 전 확인할 사항

첫째, 신규 구간 개방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남서측 탐방로는 2026년 10월 17일 오전 9시 개방 예정입니다.

둘째, 출발 지점과 종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구간의 정확한 입구와 기존 탐방로 연결 지점은 공식 안내도와 현장 표지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셋째, 야간 산행을 계획한다면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24시간 출입 허용 방침과 실제 현장 상황은 구분해 확인하고, 기상과 조명, 이동 동선을 고려해야 합니다.

넷째, 청와대 관람을 함께 계획한다면 별도의 관람 가능 여부와 예약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북악산 탐방로 공식 안내 확인 방법

북악산의 최신 개방 소식과 출입 관련 정보는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규 탐방로의 입구와 종점, 기존 코스와의 연결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식 안내도와 현장 안내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북악산 신규 탐방로는 언제 개방되나요?

2026년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북악산 남서측 청운동 방면 탐방로 1.32km가 개방될 예정입니다.

북악산 탐방로는 밤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대통령경호처는 신규 구간도 기존 탐방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장 통제와 안전 안내는 방문 당일 확인해야 합니다.

북악산 탐방로 개방으로 청와대에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닙니다. 북악산 탐방로 이용과 청와대 경내 관람은 별개입니다. 청와대 관람은 별도 안내와 출입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개방은 오랫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마지막 구간이 시민에게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20년 북측 구간, 2022년 남동측 구간에 이어 2026년 남서측 구간까지 개방되면 북악산 탐방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산행을 계획할 때는 개방 일정뿐 아니라 실제 출발 지점과 연결 코스, 출입 가능 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10월 17일 이후 방문한다면 대통령경호처의 최신 안내를 확인한 뒤 안전하게 산행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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