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역 남측 HDC현산 3016세대 랜드마크 조성

인천 부평구의 지도를 바꿀 초대형 정비사업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입니다.

1.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 인천도시공사는 부평구 부평동 895의 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 총 공사비만 약 1조 602억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로 지난 2월 25일 사업협약 체결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2. 최고 49층 3016세대의 거대한 랜드마크 탄생

  •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4개 동 총 3016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합니다.
  • 최상층에는 부평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원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3. 지하철 7호선 직결 및 GTX 호재의 초역세권 입지

  •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압도적인 교통 인프라입니다. 단지 내부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보행 통로로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 한 정거장 거리인 부평구청역에서는 인천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으며 인근 부평역에는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입니다.

4. 프로젝트 리츠 도입으로 사업 안정성 극대화

  • 이 사업은 정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정책에 따라 프로젝트 리츠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 리츠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리츠 공모 우선권을 부여해 개발 수익을 배당 형태로 공유함으로써 원주민 재정착률과 사업 수용성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5. 두 번의 유찰을 이겨낸 주민들의 높은 지지

  • 사업 추진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과거 두 차례나 공모가 유찰되는 위기가 있었지만 인천도시공사의 재공모 끝에 2025년 12월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HDC현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가결했습니다.
  • 주민들의 확고한 동의를 바탕으로 사업이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6. 2029년 착공 2033년 하반기 입주 목표

  • 향후 행정 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상반기 최종 승인을 거쳐 현물 보상 공고를 진행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후 2029년 상반기에 첫 삽을 떠서 2033년 하반기 공동주택 입주를 완료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었습니다.

마치며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과 공공의 주도성이 결합된 성공적인 정비사업 모델입니다. 부평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이곳의 향후 변화를 계속해서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남3구역.흑석11구역.갈현1구역.백사마을 8만5천가구 신속하게 착공한다고 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

댓글 남기기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