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 서산시 석유화학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
- 서산시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인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합니다.
-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17일부터 지역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한 직접적인 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 단순한 일회성 보조금을 넘어 이직과 전직을 희망하는 숙련 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재취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2. 이직 및 전직 근로자를 위한 리스타트 패키지
- 관내 석유화학 관련 기업에서 퇴직 후 서산시 내 타 기업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근로자 260명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 지원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와 현금을 혼합하여 지급하며, 취업 후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포함됩니다.
- 충남도 내 다른 시·군으로 전직한 광역 단위 근로자 100명에게도 별도로 9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여 고용 단절의 공백을 메워줍니다.
3. 일용직 및 화물운송 종사자 대상 특별 생계 지원
- 산업 물동량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석유화학 연관 산업군 일용근로자와 화물차 운전 종사자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금을 전달합니다.
- 신청 자격이 확인된 종사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온통서산’ 지역화폐를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생계 보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습니다.
- 특히 소득 증빙이 어려운 특수고용 형태의 근로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문턱을 낮추어 사각지대 없는 고용 안전망을 제공합니다.
4. 2026년 3월 17일부터 신청 기간 장소 일정
- 공식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약 2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므로 마감 기한 엄수가 필요합니다.
- 온라인 신청은 공식 포털인 ‘충남버팀이음.kr’을 통해 24시간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여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현장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대산보건지소에 마련된 전용 창구를 방문하면 되며,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운영되어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5. 채용 기업 혜택 및 새출발 희망
-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이 석유화학 이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 측에도 1인당 60만 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근로자를 위해 면접비 지원, 자격증 취득 비용 보조, 전문 상담사의 취업 컨설팅 등 ‘새출발 희망 패키지’가 병행됩니다.
- 이러한 다각도 지원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근로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6. 신청 시 필수 구비 서류 및 유의사항
- 공통적으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주민등록표 등본, 그리고 지원 분야에 따른 경력 증명서나 재직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화물운송 종사자의 경우 운전정밀검사 수료증이나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등 해당 직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 모든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